어여 주식에서 털고 나와야는데 ....
그동안의 손해가 나의 발목을 붙잡는구나..

출처 : 다음 아고라

아직도 왜 환율이 상승하는지 모르는 정책당국과 전문가들

                                                                                        2008년 10월 8일


가. 환율결정 원리


환율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아무리 외환보유고가 많아도, 그리고 기축통화국가이기 때문에 외환보유고 걱정이 없는 미국이나 유로경제권도, 심지어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는 국가도 외화(달러)에 대한 수요가 달러공급보다 많으면 환율은 상승하기 마련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경상수지 적자가 근본적인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달러 수요를 결정하는 요소는 경상수지 문제만 있는 것도 아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더라도 환율은 상승할 수 있고, 최근의 미국 달러처럼 경상수지 적자가 큰 폭으로 발생하는 국가도 통화가치가 상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주가지수가 미래의 상장기업 전체의 예상 영업이익과 재무구조를 반영하듯이, 환율은 특정 국가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경상수지(상장기업의 영업이익에 해당)와 국가적 재무상태 및 펀드멘탈까지 반영하고 있는 것도 통화가치 변동 요인이다.



나. 최근 달러 상승요인


최근 미국 달러가치 상승요인은 한국에서의 금리상승요인과 비슷하다. 시중에 돈을 구경(조달)하기가 어려워지면 금리가 상승하듯이 국제금융시장 경색으로 미국 달러를 구경(조달)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문제다. 금융회사들이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다. 물론, 그 기저에는 부동산 거품붕괴가 자리 잡고 있다. 언제 어떤 금융회사가 부동산거품 붕괴에 따라 부도위기에 직면할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 내 금융회사 상호간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금융회사 상호간에 불신이 팽배해 있다.


금융회사들 모두 부동산거품 붕괴여부를 무시하고 과다하게 부동산 담보대출을 했으므로 서로가 부동산 거품붕괴 시 도산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달러를 공급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더구나 미국과 유럽에서 부동산 거품붕괴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지도 알고 있기 때문에 국제 금융회사 간에 불신은 극해 달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 한국 원화가치 하락요인


혹자는 한국은 부동산 거품붕괴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낮고 외환보유고도 충분한데 왜 유독 한국의 통화가치만 하락하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외환(달러 또는 유로)수급사정이 나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거품이 선진국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언제 붕괴될지 모르고, 정책당국과 시장참여자들의 현실 인식도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예를 들면, 외환시장에 달러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키코 거래 및 선물환 매도에 따라 중소기업과 조선업체의 천문학적인 환차손과 환율 급등에 따른 항공회사 등의 천문학적인 환차손 발생으로 자본금이 잠식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미국이나 유럽계 중소기업과 제조업들은 기축 통화국가인 만큼, 환차손 문제가 없으나,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기업 다수는 천문학적인 환차손 발생 등으로 생존 기반이 붕괴되고 있는 것이 큰 폭의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또한, 부동산거품붕괴 우려와 함께 상환해야 할 단기외채가 지나치게 많고, 떠날 수밖에 없는 외국인 투자 보유주식 규모도 지나치게 많고, 스왑시장에서 떠날 수밖에 없는 외화유출 규모도 적지 않은 것이 원화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이유다.


이는 한국도 부동산 거품붕괴(취득가격 대비 부동산 가격 25% 이상 하락) 시 금융회사 부도를 피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이탈을 조장하고, 한국경제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다.


해외주식투자에서 엄청난 투자손실(사실상 달러 유출)이 발생한 것도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한국은행 통계에 의하면 1992년 이후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투자한 돈보다 훨씬 많은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반하여, 한국의 자산운용회사들은 환차손을 감안하면 투자한 원본의 50%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고 나간 달러는 많아도 들어올 달러는 투자 원본의 반도 되지 않고 있는 것도 한국 원화가치 큰 폭 하락요인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및 일본과 홍콩은 물론, 중국계 금융회사들까지 한국의 부동산 거품붕괴 우려에 따른 한국계 금융회사 부도를 우려하고 있고, 유사 시 한국의 부채상환 능력을 의심하면서 단기적인 외화대출마저 꺼리고 있어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라. 정책 당국과 전문가들도 원화가치 급락을 유도하고 있다.


외국에서 받을 돈(채권)보다 줄 돈(채무)이 많은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외채 상환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하므로 정책의 신뢰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책 당국은 연초 이후 무리수로 일관하고 있다. 예를 들면 747 정책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적지 않은 투자손실 발생을 유도했고, 어설픈 외환시장 개입으로 원화가치 급락을 유도했으며, 부동산거품 붕괴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거품을 유도하는 정책은 부동산 거품붕괴 시 더 큰 경제적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자자들 이탈을 자극하는 동시에 외국계 금융회사의 한국에 대한 대출을 꺼리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는 점에서 큰 폭의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도 이러한 정책이 큰 폭의 통화가치를 초래하는 정책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다.


설상가상으로 외환시장은 달러가 부족하여 아우성인데, 외환보유고가 충분하다는 논리만 전개하고 있다. 그것도 외환보유고 유지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은 약 500억 달러 이상의 미국 주택보증회사 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한국 주식을 팔고 있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투자 금액도 되지 않는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또한, 증권 전문가들은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는 상황에서 주가지수 1800선부터 지금까지 바닥론을 제기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을 도왔고, 세계경제가 둔화되면  이머징 마켓시장이 더욱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무시하고 중국 증시와 브릭스 증시는 문제가 없으므로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한다는 호객행위를 통해 투자자 재산 감소를 초래함으로써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도 중요한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국민연금 또한 한국 통화가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주가지수 하락저지를 통한 소비위축 방지라는 명분하에 외국인 투자자 이탈을 도와줌으로써 시중 달러 부족현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부가 유출되면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고, 환율이 상승하면 오히려 국민들의 소비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바. 시장참여자들도 통화가치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도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 사실상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건설업체는 계속해서 미분양 주택을 양산하고 있고, 시장 참여자들은 대출금리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무시하고 부동산 거품붕괴가 임박한 상황에서 능력이상의 대출을 통해서 주택을 구입하고 있는 것도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심지어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 주가지수 바닥이 1200선 이하라는 사실도 모르고 낙폭이 조금만 커지면 일시인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시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본인의 재산 감소는 물론,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도 중요한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은행들도 원화가치 하락의 주범이다. 부동산 거품생성에 기여한 은행이 이제는 환차손 문제와 외화부족 및 자금부족현상을 이유로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금을 회수하면서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원화가치 하락요인이다.


요약하면 한국은 자원이 부족한 국가이므로 달러가 부족하면 경제가 마비될 수밖에 없는데, 정책당국과 전문가들 및 시장 참여자들은 달러 수급사정이 갈수록 악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무시하고 외국인 이탈을 도와주고 있고, 외국계 금융회사들은 한국경제의 펀더멘탈 악화를 우려하여 한국에 대한 대출을 꺼리고 있는 것이 중요한 원화가치 급락요인이다.


지적재산권자 : 한국시장경제연구소(www.kme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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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14:01 2008/10/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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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재호 2008/10/23 2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루라도 빨리 나오는것이 니 손해를 줄이는길이다,,,-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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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아고라 조커님의 글

오늘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9.19 대책은 참으로 한심한 정책이다.
이 정부 자체에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인간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10년간 수도권에 300만 가구를 건설하고 이중 150만 가구를 120조원을 투입해 서민용
주택으로 짓겠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정책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부터 설명하겠다.
지금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근본원인은 부동산으로 부터 촉발 되었다. 부동산 가지고 은행들이 방만하게 장난질을 했기 때문이다.
 
장난질의 댓가로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졌고 미국의 초거대 금융기업들이 줄줄이 도산 지경에 이르고 있다 물론 이 사태의 본질 또한 따로 있다 이부분은 추가로 이후에 따로 설명하겠다.
 
문제는 10년전에 국제투기자본들이 환투기로 장난질을 해서 아시아 금융위기를 일으켜
짭짤한 재미를 봤다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이들이 선택한 재료는 부동산이었다. 가만히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을 되돌아 보라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은 폭등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폭등은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미 미국은 자신들이 장난질 한 댓가를 치루고 있으며 세계 금융질서는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라는 초특급 울트라 무개념 정부에 의해 이러한 경제위기를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에는 이 불에는 불 식으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다시말해 부동산으로 부터 시작되는 금융위기를 부동산 투기 경제로 돌려 막겠다는 얘기다.
 
이러한 정책이 해결책이 된다면 상관없지만 그 끝은 아주 참담할 것이라는 거다.
 
자본과 자산은 대부분의 경우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다른 이에게로 흡수되거나 이동하는것이 보편적인 원리 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본과 자산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투기이다.
 
예를 들어 3억짜리 아파트를 사기 위해 80%의 대출금을 받아서 샀다고 가정하자 부동산 투기 붐이 일어나서 운좋게 시세가 5억으로 치솟았다 그렇다면 2억을 번 셈이다. 하지만 더 오를걸 가정해서 가지고 있다가 어느순간 서브프라임 같은 금융위기가 닥치면 시중에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유동성은 줄어들고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서서히 시작되고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아파트 매매심리는 얼어붙게 되고 게다가은행들은 급격하게 대출금을 회수하기 시작한다 자신들이 파산하는걸 막기 위해서 이같은 수순은 필연적이다.
 
3억짜리 아파트가 갑자기 2억5천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라 2억 5천이 순식간에 증발 된 것이다. 자 이러한 사람들이 100명이 있다고 가정해 본다면 250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부동산 거품경제의 말로이다.
 
자 앞에서 설명했듯이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는 부동산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비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는 순간 금융대란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켜 현재의 부동산 거품 경제를 유지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적어도 2메가 정부에서는 이러한 결론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살얼음 상황에서 어디 한군데 부실로 터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겉잡을 수 없을 뿐더러 지금의 부동산 거품경제를 유지시키려면 추가로 건설되는 주택들이 기존 주택의 가격하락을 유도해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이번 추가 건설 또한 투기판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울러 수많은 사람들을 투기에 다시 동참시키기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늘려야 하고 이는 곧 가계부채의 획기적인 증가를 가져오게 된다. 가계부채는 점점 불어나게 될 것이고 또다시 폭탄돌리기는 시작 될 것이며 수도권 지역에 그만한 가구수가 불어나면  사회기반시설또한 엄청나게 불어나야 하고 에너지 소모량 또한 급격하게 상승될 수 밖에 없다 .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이론에 의하면 에너지 소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면 그 도시의 무질서 또한 증가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무질서의 증가는 세금 상승의 또다른 원인이 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 결국에는 또다시 부동산발 금융위기 대란이 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전국민을 서울로 불러 들이거나 1인당 무조건 3명씩 출산의무를 지게 하거나 무한에너지를 개발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 정부가 내놓은 정책은 부동산 투기경제로 지금의 위기를 무마하고 그 생명력을 연장하겠다는 정책이다 하지만 잠시 생명력이 연장 되더라도 (조커생각은 연장되기 힘들다고 봄) 이후에는 더욱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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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13:59 2008/09/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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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첫 번째 링크는 머냐...-_-;;
명색이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님께서 어찌 그리 짧은 사고를 하시는지...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하지 못하는 분이 어찌 교수님이며 어찌 학생들을 교육하시겠습니까?

"교육열이야말로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핵심 경쟁력이고, 역설적으로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에 우리의 희망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교육열이 좋은거 핵심 경쟁력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좋은거라도 과하면 안좋은 법인데...

더구나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이 희망이라고라??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은 서민의 가정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그 돈이 해외로 흘러들어가는게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좋은 것이란 말인가??

어찌 그리도 생각이 짧단 말인가...

짧지 않을것 이다.
그렇게 말하도록 우리나라의 현 집권층 아니 사회가 시키는 건 아닐까??

언론에 가려져 진실이 왜곡되어져야 하는게 안타깝다. ㅠㅠ

첫 번째 링크의 글에 대한 의견을 내놓은 두 번째 링크의 글
정말이지 잘 썼네
실로 가슴에 와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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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13:56 2008/09/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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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뭥미....

서민은 어찌되든 간에 부자만을 살리는 정치!!

그게 현 우리나라의 정치인거 같다.

하지만 내가 잘못판단했기를 ...
나의 어쭙잖은 좁은 판단력때문이길 바란다.

(위 링크는 전부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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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08:45 2008/09/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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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5:40 2008/09/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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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from [ 잡다 ] 2008/09/09 13:26


http://pitecus.tistory.com/4
http://pitecus.tistory.com/5

위 두개의 글을 읽고 나니 딱히 할말이 없다.
하지만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믿고 싶다. 아니 믿는다.
왜냐면 내 생각이 그러하기에 아무래도 그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정보가 범람하는 인터넷 시대~

정보가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되어 나오는게 아닌이상 그 신빙성을 의심해보는게 맞는거 같기는 하다.
10명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아닌게 되고 옳다고 말하면 옳은게 된다.
10명이 콩을 팥이라고 하면 팥이 되는게 요즘 세상인거다.

결국 정보화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네...
그에 상응하는 거대한 안 좋은 점도 있는거네 ....
악과 선이 대립하면서 성장하는 것처럼...

눈과 귀가 막혀버린 지금 나는 빛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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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3:26 2008/09/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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