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 식중독 -_-

from [ 잡다 ] 2008/09/08 17:21
ㅎㄷㄷㄷㄷㄷ
나 삼겹살 겁나 좋아하는뎁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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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돼지고기, 식중독균 '우글'…절반이 '식중독균 돼지'

2008 9 8() 11:01 [노컷뉴스]

[CBS정치부 최승진 기자]

수입하는 돼지고기 가운데 절반 가량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입 식육 미생물 검사실적'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2008 8월 현재까지 수입 돼지고기 1,011건을 검사한 결과 48.9%에 해당하는 494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리스테리아균의 경우, 같은 기간에 모두 47('05 16, 06 10, 07 17, 088 1)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리스테리아균은 고열과 두통, 복통, 설사, 근육 경직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특히 임산부와 노약자,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캐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육가공업체인 메이플 리프사()의 식품 오염 사태로 촉발된 리스테리아 박테리아균 감염으로 지금까지 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005년부터 2008 8월 현재까지 수입 쇠고기 718건을 검사한 결과, 41.2%에 해당하는 296건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정 수입 쇠고기로 알려진 호주산 쇠고기에서도 리스테리아균이 해마다 검출된(2005 1, 2006 2, 2007 1) 것으로 밝혀졌다.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경우, 같은 기간에 수입 닭고기와 오리고기 637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105(16.5%)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으며, 리스테리아균은 모두 20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같은 기간 미생물이 검출된 수입식육 총 1,081건 중 미국이 113건으로 전체의 10.5%를 차지했으며, 칠레가 93(8.6%)으로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식육 수입국인 헝가리의 경우 49, 네덜란드 35, 캐나다는 30건의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안홍준 의원은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쇠고기를 비롯해 수입 식육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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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7:21 2008/09/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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